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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IPET REVIEW

넝쿨째 들어온 셔리~~~

김*수 2020.12.27



처음 2개월된 말티즈  강아지를 식구로 맞아들였으나 적응이 어려워서 미니펫 직원분들이 힘드셨는데


많은 관심과 돌봄을 통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...




이름은 셔리라고 지었습니다...




미니펫 수원점 매니저님 포함 직원분들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너무 예쁜 식구를 맞이하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...


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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